CardNews 십자가를 향해 스스로 걸어가신 왕이신 예수. 새벽나라(두란노) by 공김경아 2020. 11. 2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ongkim 관련글 주님은 때를 잘못 짚은거 같아. 새벽나라(두란노) 네 입의 말과 네 속의 죄가. 새벽나라(두란노)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가 참된 영광의 길인데. 새벽나라(두란노) 내 영혼의 갈급함은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다 예수님 밖에는. 새벽나라(두란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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