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 내 영혼의 갈급함은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다 예수님 밖에는.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나는 죄인이며 죽어 마땅하지만 언약의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기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예수님만 따라갑시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주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고통스럽답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참된 길은 저기가 아니렸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채널을 하나로 고정해야지.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예수님만 바라봐.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좁은 길 회개.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이미 구원받았으니 괜챃아 정말?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하나님의 말씀은 늘 시기적절하며 나를 보호해 줍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예수님의 마음도 동일하게 아픕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