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News29 참된 길은 저기가 아니렸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채널을 하나로 고정해야지.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예수님만 바라봐.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좁은 길 회개.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이미 구원받았으니 괜챃아 정말?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하나님의 말씀은 늘 시기적절하며 나를 보호해 줍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예수님의 마음도 동일하게 아픕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친구의 도움으로 친구는 떠오르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빛의 천사로 가장한 거짓교사들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병원에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것을 기억하려고.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게으름으로 떠내려가지 않도록 계속 노를 저어야 합니다. 새벽나라(두란노) 2020. 11. 29. 이전 1 2 3 다음